잘 자라는 주말농장의 작물들 댓글 남기기 오랜만에 주말농장에 가서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열무와 시금치는 새싹이 나와서 잘 자라는데 상추는 이제야 조금 싹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부추도 씨앗을 뿌렸는데 새싹이 나올 생각을 하지 않네요. 나중에 들은 이야기인데 부추는 한해 길러서 먹는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다른 곳에서 뿌리를 캐서 심는 것이 빠르다고 합니다. 잘 자라기 시작하는 열무입니다. 제법 모양이 잡힌 시금치입니다. 모종을 사서 심은 쌈 채소들입니다.
근처 공원의 벚꽃 댓글 남기기 근처에 주민들이 산책도 하고 운동도 할 수 있게 공원이 조성되어 있는데 주위에 많은 벚꽃나무가 있습니다. 날씨 좋은날 올라가 보았더니 예쁜 벚꽃이 만발해 있었습니다. 막 셔터를 눌렀는데 마음에 드는 사진 몇 장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