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에 핀 예쁜 제비꽃 댓글 남기기 집앞에 해마다 제비꽃이 피는데 올해도 어김없이 예쁜 모습으로 피었습니다. 해마다 조금씩 늘어가는 것 같은데 피어있는 시간이 짧아서 많이 아쉽네요. 시간이 더 지나면 다시 내년을 기약해야겠네요. 내일 다시 한번 제비꽃을 가까이서 봐야겠습니다.
화분에 심어놓은 상추 댓글 남기기 밭에 심고 남은 상추 씨앗을 화분에 심어 보았습니다. 같은 날 심은 것인데 밭에 있는 것보다 화분에 심어놓은 것이 더 빨리 자라고 있습니다. 이제 제법 상추의 모양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몰라보게 자라나는 것이 참 신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