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보관물: Toughman

흩날리는 눈

흩날리는 눈

 

이번에 첫눈이 오던 밤에 플래시를 터트려서 찍어 보았습니다. 하얀 눈이 그리워진다는 글을 쓴지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새로운 눈 사진을 찍게 되었네요.

수확전의 배추

수확전의 배추

 

수확 전에 마지막으로 배추를 찍어보았습니다. 좁은 공간에 너무 많이 심어놓아 크게 자라지 못했습니다.

내년에는 더 크게 기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올해 주말농장은 마무리 되었고 새로운 봄을 기약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