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자라는 주말농장의 작물들 댓글 남기기 오랜만에 주말농장에 가서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열무와 시금치는 새싹이 나와서 잘 자라는데 상추는 이제야 조금 싹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부추도 씨앗을 뿌렸는데 새싹이 나올 생각을 하지 않네요. 나중에 들은 이야기인데 부추는 한해 길러서 먹는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다른 곳에서 뿌리를 캐서 심는 것이 빠르다고 합니다. 잘 자라기 시작하는 열무입니다. 제법 모양이 잡힌 시금치입니다. 모종을 사서 심은 쌈 채소들입니다. Post Views: 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