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거치대(steelie 스틸리 스마트폰 거치대)

작업의 특성상 컴퓨터 화면을 보고 스마트폰으로 통화를 하면서 키보드까지 쳐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너무 불편하여 스마트폰을 스피커폰 모드로 사용하는데 스마트폰이 입 바로 앞에 있지 않는 한 상대방이 통화감이 너무 멀다고 하는 경우가 대부분 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스마트폰을 거치하여 마이크 처럼 입 앞쪽에 위치시키면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고 쇼핑몰을 검색해 보게 되었습니다. 거치대를 찾아보니 대부분 차량용 이었습니다. 따로 만들어야 하는건가라는 생각이 드는 순간 이번에 소개할 스마트폰 거치대 를 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찾던 형태의 거치대인데 책상에 올려놓거나 고정하고 스마트폰을 거치하여 통화시 사용하면서 두손이 자유로우면 되었습니다. 비슷한 기능을 하는 제품이 있었으나 이 제품이 제가 보기에는 깔끔하고 완성도가 있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택배 상자에 담겨있는 모습

택배 상자에 담겨있는 모습

제품을 받고 바로 설치해 보았습니다. 설치라고 할 것도 없이 책상 모서리 부분에 나사식으로 되어 있는 부분을 고정하면 끝입니다.

책상 모서리에 설치한 모습

책상 모서리에 설치한 모습

고정부분

고정부분

스마트폰을 거치하는 부분은 집게 모양으로 되어 있고 안쪽에 부드러운 재질로 되어 있어서 긁히거나 하는 염려는 없습니다. 최대 11cm까지 벌려진다고 하니 조금 크기가 있는 스마트폰들도 거치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을 거치한 모습

스마트폰을 거치한 모습

저는 항상 스마트폰을 거치해 놓고 있는 것은 아니고 통화할 때만 사용합니다. 그래서 동영상을 보거나 하는 정도의 시간을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오래 거치한 것은 아니지만 조금 크기가 있는 스마트폰을 장시간 거치하면 좀 처질 수 있겠다는 생각은 들었습니다. 고정부분 부터 약 40cm 정도까지는 굵기가 있어서 괜찮은데 스마트폰을 물리는 집게 부분은 상대적으로 가늘어서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한편으로는 너무 두꺼우면 모양 잡기가 상대적으로 어려우니까 절충을 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가격대비 만족한 제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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