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바라본 밤하늘

얼마전 지인들과 모임을 가지고 밤 늦게 귀가하던 날 이었습니다.

계단을 오르다가 우연히 하늘에 별을 보게 되었습니다. 문득 ‘밤하늘을 올려다 본 것이 언제였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밤 하늘을 올려다 본 것이 언제였는지 기억조차 나지 않았습니다. 도시에 살다보니 올려보아도 주변의 빛 때문에 별이 보이지 않으니 그랬던 것 같았습니다.

지금 사는 곳은 그 정도는 아니여서 가던 길을 멈추고 올려다 보니 꽤 많은 별이 보였습니다. 알고 있는 몇 개되지 않은 별자리도 구별하여 볼 수 있었습니다.

여러가지 고민과 생각으로 하늘을 올려다보는 여유도 없었던 것 같았습니다. 앞으로는 바쁘고 힘들더라도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생활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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