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주말농장에 가서 많이 자란 작물을 촬영해 보았습니다.
콩을 심었는데 예쁘게 새싹이 나왔습니다.
먹음직스럽게 자란 열무입니다.
자리를 잡고 잘 자라기 시작하는 상추 입니다.
파슬리라고 하네요. 자라면 어떤 모양일 지 궁금합니다.
완두콩입니다. 완두콩밥을 좋아하는데 콩이 많이 열렸으면 좋겠습니다.
많이 자란 시금치 입니다.
이건 겨자 입니다. 쌈으로 먹으면 매콤하면서 코가 뻥 뚫립니다.
씨앗으로 심은 적상추 입니다. 작년 씨앗을 뿌려서 그런지 새싹이 많이 나오지 않았네요.
고추, 가지, 토마토를 심기위해 밭 두둑을 만든 모습입니다.
검은 비닐을 씌워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