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

휴대전화

 

얼마 전 8년 정도 사용하던 휴대전화를 바꾸었습니다. 아는 사람을 통해 기기만 싸게 살 수 있어 바꾸었습니다.

오랫동안 여러 가지 소식을 전해주었던 휴대전화를 바꾸고 보니 좀 섭섭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새로 바꾼 휴대전화로는 기쁘고 좋은 소식만 전하고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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