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를 잡다…

돼지를 잡다...

 

어머니께서 꾸준히 모아오신 동전이 가득한 돼지 저금통입니다.

처음에는 언제 다 채워넣나 생각을 했는데 동전이 생길 때마다 계속 넣으시더니 어느새 가득 차서 더는 넣을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기억을 더듬어 보면 나는 저금통을 가득 채운 일이 없었는데 참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돼지를 잡아 보니 예상했던 금액보다 많아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어머니께서는 벌써 새 저금통을 준비하셔서 돼지밥을 열심히 주고 계십니다.

꾸준하게 목표를 이루는 어머니를 본받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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