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차림과 마음가짐

잠깐 볼일이 있어 근처의 관공서에 가는 길 이었습니다. 정장을 잘 차려입은 한 사람이 건물에서 나오더니 바닥에 소리내어 침을 뱉는 것이었습니다. 사람이 붐비는 곳은 아니었으나 참 보기 좋지 않은 광경 이었습니다. 그것이 끝이 아니라 휴지도 없이 코를 바닥에 풀어버리는 것이었습니다. 뭐라고 한마디 해 주고 싶었으나 바쁜일이 있는지 그냥 가벼렸습니다.

아무리 좋은 옷을 걸치고 좋은 음식을 먹는다고 해도 올바른 마음가짐과 행동이 없으면 전부 의미가 없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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