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와 도서관을 가다…

얼마전 어머니와 함께 근처 도서관에 가게 되었습니다. 기억을 더듬어 보아도 어머니와 함께 도서관을 간 적은 없었습니다. 나란히 도서관으로 걸어가는데 ‘어머니와 같이 가게 되는 날도 있구나…’ 혼잣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좌석표를 끊고 공부를 하는데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고자 하시는 공부를 열심히 하시는 모습도 대단하시고 과연 내가 어머니의 나이가 되었을 때에도 저렇게 열정적으로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고자 하는 것을 실행하는 것에는 나이와 시간은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것을 어머니께 배웠습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Time limit is exhausted. Please reload the CAPTC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