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경우는 항상 일어날 수 있다.

오늘 사내 ERP 시스템 서버가 갑자기 부팅이 되지 않았습니다. 몇 가지 파일을 급하게 복사하여 겨우 부팅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서버가 조금 불안하기는 했지만 별일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 것이 화근이었습니다.

다행히 정상적으로 부팅을 해서 자료를 모두 백업을 받은 뒤에 다른 서버로 대치 시켰습니다.
많은 자료가 있지 않아 큰 문제는 없었지만 한나절 동안 ERP 기능이 중지되어 업무에 차질이 생겼습니다.

괜찮을 것이다라고 생각하는 것이 가장 위험한 생각인 듯 합니다. 미리미리 백업을 잘 해 놓고 서버 시스템의 이상 유무를 수시로 체크하여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미리 조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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